1964년 출시 '정통크림빵'을 비스킷 샌드로 재해석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삼립이 1964년 출시된 대표 헤리티지 브랜드 '정통크림빵'을 스낵 카테고리로 확장한 신제품 '정통크림빵 씬샌드'를 출시했다.
'정통크림빵 씬샌드'는 '정통크림빵'을 비스킷 샌드 형태로 재해석했다. 정통크림빵을 상징하는 상큼달콤한 크림의 맛과 구멍이 송송 뚫린 독특한 외형을 크래커에 그대로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3.2㎜ 두께의 얇은 '씬(Thin) 타입 크래커'를 사용해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을 살렸다. 공기를 불어넣는 '에어레이션 공법'을 적용해 크림이 입안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을 구현했다. 얇은 비스킷 사이를 크림으로 밀도 있게 채워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정통크림빵 씬샌드'는 60년 넘게 사랑 받아온 정통크림빵의 상큼하고 달콤한 풍미와 브랜드 정체성을 새로운 스낵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기존 정통크림빵을 기억하는 소비자는 물론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