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자매도시인 일본 미토요시 도요나카중학교 학생교류단 15명이 지난 23~25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방문은 지난 3~7일 합천군 중학교 2학년 학생 14명이 미토요시를 방문한 데 이은 상호 교류 차원이다.
학생들은 해인사, 합천원폭자료관, 합천박물관, 옥전고분군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합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합천군, 불법 주·정차 단속구역 2곳 확대
경남 합천군은 관내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역 2개소를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속구역은 ▲육아지원센터 뒤편~합천빌라 앞, 홈할인마트~드림게스트하우스 앞 2곳이다. 군은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9월1일부터 한달 간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육아지원센터 뒤편 도로는 합천초등학교와 인접해 있어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신규로 지정됐다. 홈할인마트 주변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좌회전 신호 대기 시 교통혼잡이 빈번하게 발생해 단속구역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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