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가을철 영농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주말과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경영비 절감을 통한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 맞춤형 서비스 내달 5일부터 10월31일까지 대지면 본소와 도천면 분소 2곳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다.
추석 연휴(9월 24~26일)를 제외한 주말과 공휴일에도 문을 열어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둔 농업인 중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자로, 1농가당 1대씩 최대 2일간 임대할 수 있다.
예약은 전화·방문·인터넷으로 가능하며 대형 농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무상택배 서비스와 기계 고장 시 긴급출동 수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의 적기 활용으로 농작업 편리성을 높이고 경영비 절감을 통해 농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임대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사고 예방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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