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영상 AI 7개 인허가 기반 현지 의료기관 도입·사업화 속도
회사 측에 따르면 다케야마는 지난 1935년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창업한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약 90년간 홋카이도와 관동권을 중심으로 의료기기와 의료재료를 판매해 왔다. 의료기기와 의료설비, 엑스레이 장비, 의료재료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관공립병원과 병원, 진료소 등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다.
특히 의료소모품부터 수술지원 로봇을 비롯한 첨단 의료기기까지 100만점 이상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홋카이도에서는 삿포로를 비롯해 아사히카와, 기타미, 오비히로, 구시로, 하코다테 등 주요 지역에 영업거점을 두고 의료기기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계약으로 다케야마가 오랜 기간 사업 기반을 구축해 온 홋카이도 지역을 중심으로 뇌졸중 AI 솔루션의 판매를 확대하는 등 일본 내 지역별 판매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제이엘케이는 일본에서 총 7개 뇌영상 AI 솔루션의 인허가를 확보한 데 이어 현지 판매 네트워크를 잇달아 구축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일본 내 판매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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