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상반기 지역사회공헌 사업 1953억 지원

기사등록 2026/08/26 09:28:38

문화복지후생·장학금·금융교육 등 지역맞춤형 사업 개발

전국 3198개 점포 활용해 누적 3만1000곳 지원…수혜자 114만1000명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새마을금고는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공헌 사업에 총 1953억원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사회공헌사업 지원금액은 2578억원이다. 올해는 이를 큰 폭으로 웃돌 전망이다.

올 상반기 지역사회공헌은 ▲취약계층 지원 등 문화복지후생사업에 816억원 ▲지역 내 재해·재난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개발사업에 891억원 ▲장학금·금융교육 등 회원 교육사업에 83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기부금과 정책자금 출연금으로도 163억원을 투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별도로 저출생 극복 이자지원, 시니어 금융강사 등의 사회공헌사업에 174억원을 지원했다.

새마을금고는 이 같은 지역사회공헌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1000개 기관을 지원했다. 누적 수혜자는 114만1000명 규모다.

새마을금고는 전국 3198개 점포 중 약 70%가 비수도권에 위치해 있다.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서도 46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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