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상 100만원 등 총 60팀 시상 예정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NS홈쇼핑이 오는 10월 16~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는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의 가족 요리경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NS홈쇼핑은 오는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 요리경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가족부문은 부모 중 1명과 초등학생 자녀 1명이 2인 1팀을 이뤄 참가하는 요리경연이다. 총 60팀을 선발하며, '하림그룹 제품으로 만드는 간편 도시락'을 주제로 경연을 펼친다. 본선 진출팀은 9월 21일 발표한다.
가족부문 본선은 행사 둘째 날인 10월 17일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행복상 1팀에 100만원, 화목상 2팀에 각 50만원, 열정상 57팀에 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앞서 지난 23일 접수를 마감한 일반부문에는 60팀 모집에 총 338팀이 신청했다. 모집 규모의 약 5.6배에 달하는 참가자가 몰리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부문 본선은 10월 16일 열리며, 2인 1팀이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밀키트'를 주제로 경연을 펼친다.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은 요리경연뿐 아니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하림산업 공장 견학과 하림그룹 프레시 마켓을 비롯해 '도전! 푸드 골든벨', 요리 만들기 체험, 쿠킹클래스, 신나는 예술버스 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식품 생산 과정을 살펴보는 체험부터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익산을 찾는 가족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가을 나들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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