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5일 진행…누적 1만1000명 방문
7X 2개 트림 전시…"고객 접점 확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중국 지리그룹의 프리미엄 자동차 기업 지커가 최근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에서 순수 전기 5인승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지커 7X'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이번 팝업스토어는 '어반 라이프&패밀리 라이프'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에서 지커가 지향하는 럭셔리 테크놀로지 경험과 지커 7X의 실용성을 선보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누적 방문객은 1만1000여명으로 집계됐다.
행사장에는 지커 7X 울트라 및 맥스 트림 총 2대가 전시됐다.
업계는 이르면 9~10월 7X가 국내에 공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전 계약은 1000대 이상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커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소통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커 7X는 ▲프로(Pro) ▲맥스(Max) ▲울트라(Ultra) 등 총 3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 각각 5299만원, 5999만원, 699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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