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도료 적용 레이싱카, 실전서 포디움"

기사등록 2026/08/26 09:12:55

보수용 도료 '워터큐' 적용 마케팅 프로젝트

[서울=뉴시스] 노루페인트는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 브랜드 워터큐(Water-Q)를 적용한 레이싱카가 지난 22일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 3위를 기록하며 포디움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노루페인트 제공) 2026.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노루페인트가 추진 중인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프로젝트가 첫 실전 경기에 나섰다.

노루페인트는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 브랜드 워터큐(Water-Q)를 적용한 레이싱카가 지난 22일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 3위를 기록하며 포디움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기술 검증을 목적으로 기획된 실증형 마케팅 프로젝트가 실제 레이싱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고 회사는 말했다.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프로젝트는 단순한 스포츠 스폰서십을 넘어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의 성능과 내구성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 실증형 B2B 마케팅 프로젝트다.

회사는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 브랜드 워터큐를 실제 슈퍼레이스 출전 차량에 적용하고, 고속 주행과 강한 진동, 반복적인 정비 작업 등 극한의 레이싱 환경에서 제품의 품질과 내구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번 5라운드에서는 김무진 선수가 드라이버로 출전한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팀이 3위를 기록하며 포디움에 올랐다.

노루페인트는 "제품 성능과 경기 성적을 직접 연결하기보다 실제 레이싱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품질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하는 검증 과정으로 본다"며 "향후 경기 결과와 별개로 차량 외관 상태와 도막 품질 변화를 지속 모니터링하며 실증 데이터를 축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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