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마감…최고 240.5대 1

기사등록 2026/08/26 08:56:23

28가구 모집에 1112명 접수…평균 40대 1

9월2일 당첨자 발표, 14~16일 정당계약

[서울=뉴시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 (자료=쌍용건설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조성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접수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8가구 모집에 총 1112명이 접수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A 타입은 240.5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어 전용 84㎡A 타입이 25.39대 1, 전용 84㎡B 타입이 15.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추다 보니 실수요자 위주로 몰렸다"며 "차별화된 평면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분양가는 전용 59㎡ 3층 기준 10억8000만원, 전용 84㎡ 기준 12억8000만~13억7000만원 선이다.

당첨자는 오는 9월2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9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 등 총 62가구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단지에는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팬트리와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전 가구에 개별창고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63대로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GX룸,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북카페와 주민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교육환경은 단지 주변에 명지초와 충암초, 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이 자리하고 있다. 명지대와 사립학원가도 가깝다.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안산도시자연공원 등도 인접해 산책과 운동, 여가를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다.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와 홍제램프를 이용하면 광화문·종로, 마포·상암 등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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