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세계한상위원회와 재외동포청 등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할 현장 운영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9월 28~30일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개최되며 특히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어지는 '세계한인주간'과 연계해 열린다.
세계한인주간 통합 개막식을 비롯해 ▲세계한상총회(개막식) ▲세계한상포럼 ▲영비즈니스리더스포럼 ▲기업전시회 및 1:1 비즈니스상담 ▲스타트업 경연대회 ▲산업시찰 및 투자유치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공고일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국제대회 유경험자와 관내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
모집 및 주요 배치 분야는 ▲숙소·공항(인천·김포) 및 광명역 안내데스크, ▲관광·산업시찰 지원, ▲행사장 운영 지원 등 총 3개 부문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각 현장에서 국내외 참가자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행사 전반을 조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되고, 참여자들에게는 공식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현장 활동 전용 유니폼 등 소정의 활동 물품이 지급된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세계한상대회의 성공 여부는 행사의 최일선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자원봉사자들의 손에 달렸다"며,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의 열정을 함께 나누고 국제행사 운영에 열정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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