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내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온 혁신 특수시책인 ‘행정PRO운동'이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시책으로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운동이다.
업무는 정확하게(Perfect), 비효율적 문화는 줄이고(Reduce), 소통하고 공유하자(Open)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부터는 '행정PRO+(플러스)'운동으로 업그레이드해 핵심 업무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 체계와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게 된다.
직원들이 직접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PRO혁신추진단’과 자유로운 의견 제안 공간 혁신 게시판 '청양을 바꾸는 시공간(청바시)’ 등 구성원 참여형 혁신 체계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조직문화 혁신 조례 제정과 관행으로 이어진 '간부 모시는 날' 제로화, 신규공무원을 위한 업무매뉴얼 '알쓸신잡' 제작·배포 등 조직 변화를 이끌어낸 혁신 시책들도 소개됐다.
김홍열 군수는 "청양의 변화와 혁신 시도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모델로 발전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