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식]재해취약시설·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

기사등록 2026/08/26 08:38:44
재해취약시설·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는 26일 집중호우로 시설물 변위가 발생한 태장동 삼정백조아파트 인근 옹벽과 자연재해위험개선이 진행 중인 문막교지구를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김정남 원주부시장은 태장동 옹벽 현장에서 긴급 안전조치와 시설물 상태, 추가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조속한 보강공사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해당 옹벽은 지난달 집중호우 이후 변위가 발생해 도로가 전면 통제됐으며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한 지지시설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문막교지구 건설현장에서는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휴게시설 운영, 냉수·염분 제공, 온열질환 예방교육 등 우기와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원주 키즈 콘서트 '소리내는 뮤직박스'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들이 직접 만드는 클래식'…29일 원주 키즈 콘서트

고잉홈프로젝트가 주최하는 '원주 키즈 콘서트' 3회차 공연 함께 소리내는 뮤직박스가 오는 29일 오전 11시 지정면 카페 플레이리스트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객석에서 음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바이올린·비올라·첼로 등 현악기를 가까이에서 접하며 직접 음악을 만들어보는 참여형 클래식 공연으로 마련됐다.

어린이 관객에게 제공되는 '뮤직박스'를 활용해 연주자들과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사전 신청은 모두 마감됐다.

원주시는 오는 11월에도 지정면 플레이리스트에서 어린이를 위한 후속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주시 헌혈추진협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

◇헌혈추진협의회 출범   

지역사회 헌혈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원주시 헌혈추진협의회'가 26일 출범했다.

헌혈추진협의회는 혈액관리법과 원주시 헌혈 권장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김정남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모두 10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임기는 2년이다.

협의회는 지역사회 헌혈자원 확보와 혈액 수급 위기 대응, 헌혈 자원봉사활동 지원, 헌혈 권장사업 및 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 등을 한다.

원주시는 유관기관·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는 등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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