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 훈풍에 프리마켓서 삼전·닉스 1%대 강세

기사등록 2026/08/26 08:03:42 최종수정 2026/08/26 08:12:24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미국 뉴욕증시에서 국채금리 하락 속 반도체주가 상승한 데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전 8시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500원(1.75%) 오른 2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3만2000원(1.91%) 오른 171만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9만9000원(6.2%) 급등한 169만2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하락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60.24포인트(0.30%) 상승한 5만3577.4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4.42포인트(0.32%) 오른 7677.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71.11포인트(0.66%) 상승한 2만6151.30에 장을 닫았다.

CNBC는 미국 국채금리가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기술주를 둘러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전했다. 다음날 장 마감 이후로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주 또한 강세를 나타냈다.

실제 엔비디아(2.19%), 마이크론(2.48%), AMD(4.91%),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2.68%)등 대형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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