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군대서 '나솔' 진짜 많이 봐…수요일이 기다려져"

기사등록 2026/08/26 08:09:06
[서울=뉴시스]송강(사진=유튜브 캡처)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송강이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애청자라고 밝혔다.

25일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송강이 출연했다.

송강은 "군대에서 '나는 솔로'를 진짜 많이 봤다. 너무 재밌다. 저는 이제 수요일이 기다려진다"고 했다.

장도연은 "수요일에 '나는 솔로' 보고, 목요일에 '나솔사계'로 채우는 거다. 그리고 그것보고도 마음이 헛헛하면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으로 넘어가면 된다"고 했다.

송강은 운동선수 권유를 받아본 적 없었냐는 질문에는 "제가 좀 크게 나왔다. 4.7~4.8㎏이었다. 초등학교 때 농구부에서 스카우트가 왔는데 무섭다고 못 하겠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이후 5년 만에 김소현과 재회, 드라마 '하얀 스캔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송강은 "그때 소현이는 원래 유명했고 제가 신인이었는데 다시 보니 반갑더라"고 했다.

송강은 18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10월 만기 전역했다. 전역 후 드라마 '포핸즈'의 주인공 '강비오' 역으로 캐스팅됐다.

송강이 이준영, 장규리와 주연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29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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