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저녁 어린이 4명 포함 8명 숨져
최근 퇴거통보 받았던 총격범도 사망
피해자들 중에는 여러 친척이 혼합된 4세대가 포함되었으며 90대의 증조모에서 7살 어린 손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있었다고 이 가족의 친구인 이웃 집 제니퍼 머서가 말했다.
그는 자신이 이 가족의 장례 비용 등 필요한 자금을 위해 온라인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정보를 공표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일요일 저녁 신고를 받고 그 집으로 출동했을 때에 집 뒤편에서 총성들이 들렸고 그 직후에는 집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다고 말했다.
수사관들이 25일까지 확인한 결과 숨진 사람은 모두 8명이었다. 4명의 어린이들과 총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의 어른 한 명도 거기에 포함되었다고 했다.
전처와 두 자녀와 함께 그 만찬에 참석했던 브래드 아일랜드는 사망자들 가운데 총격범 앨런 스미스(44)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 이 집에서 나가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아일랜드는 말했다.
힐러가 집 밖으로 뛰어 나와 보니 이미 진압 장비를 갖춘 경찰들이 차량들 뒤에 몸을 숨기고 있었고, 일부는 긴 장총을 가지고 있었다.
사건이 발생한 집에서는 검은 연기가 높이 솟구쳐 나오고 있었다고 그는 기자들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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