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최근 부산 남구 본점에서 부서별 AI 선도인력 90여 명으로 구성된 'AI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AI크루는 자신의 실제 업무에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 등 AI 도구를 적용해 문서작성, 자료 분석 등 다양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발굴하고, 그 활용 경험과 사례, 노하우 등을 동료 직원들과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은행은 AI크루를 대상으로 올 12월까지 M365·코파일럿 활용 교육과 프롬프트 워크숍을 비롯해 월 1회 오프라인 워크숍, 과제형 미션 챌린지, 부서별 AI 미션 챌린지, AI 유즈케이스 발굴 해커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AI 전환의 핵심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이를 실제 업무에서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바꿔나가는 데 있다"며 "AI크루가 각 부서의 변화 시작점이 돼 부산은행만의 실질적인 AI 활용사례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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