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2년 만에 30홈런-100타점 달성

기사등록 2026/08/23 21:00:22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4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 LG 오스틴이 솔로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3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2년 만에 시즌 30홈런과 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했다.

오스틴은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LG가 8-3으로 앞선 4회초 1사 2, 3루 찬스에서 희생플라이를 쳤다.

올 시즌 32홈런을 기록 중인 오스틴은 이 타점으로 시즌 100타점을 채우면서 단일 시즌 30홈런-100타점을 써냈다.

오스틴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로 30홈런-100타점을 해냈다. 그는 2024년 31홈런을 날렸고, 132타점을 올려 타점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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