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은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LG가 8-3으로 앞선 4회초 1사 2, 3루 찬스에서 희생플라이를 쳤다.
올 시즌 32홈런을 기록 중인 오스틴은 이 타점으로 시즌 100타점을 채우면서 단일 시즌 30홈런-100타점을 써냈다.
오스틴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로 30홈런-100타점을 해냈다. 그는 2024년 31홈런을 날렸고, 132타점을 올려 타점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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