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산사태와 토석류 피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류보전사업은 산지의 물길을 정비해 토사가 하류로 흘러내리는 것을 막는 사업이다.
구는 도동 산20과 미대동 산32-2 일대의 계류 2㎞ 구간을 정비해 토사 유출을 막고 산림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했다.
내동 산21, 미곡동 산3, 능성동 산50 일대에는 사방댐 3곳을 설치했다. 국비 70%를 포함해 총사업비 7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최근 국지성 호우와 이상기후로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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