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대서 여름밤의 페스티벌 개최
진 구청장, 안전·편의시설 점검
자두·홍경민 등 무대 올라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강서대에서 열린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안전과 구민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구민들과 공연을 관람했다.
23일 서울 강서구에 따르면 전날 열린 해당 행사를 찾은 진 구청장은 이날 내린 비로 인한 위험 요소가 없는지 살핀 뒤 행사장을 돌며 구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초대 가수가 로제의 '아파트'를 부르자 노래에 맞춰 춤을 따라 하기도 했다.
행사장에는 유모차를 끌고 나온 가족과 연인 등 늦여름 밤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이 많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축제 시작 직전에 그쳤다고 한다.
팝페라 그룹 '아띠클래식'이 첫 무대에 섰고 댄스팀 '소울'과 가수 자두, 홍경민이 차례로 공연했다.
진 구청장은 "여름밤의 페스티벌을 통해 폭염으로 지친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받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고 다가오는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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