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쿠팡 물류센터 40대 끼임 사고…심정지 상태 이송

기사등록 2026/08/23 14:45:16 최종수정 2026/08/23 14:50:24
[서울=뉴시스]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 광주시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게차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 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5분께 경기 광주시 문형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40대 남성 A씨가 지게차를 운전하던 중 뒤에 있던 구조물과 부딪혀 목 부위가 구조물에 끼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구조, 응급처치에 나섰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등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