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식] 오전동 주민총회…'농산물 직거래 장터' 사업 1위 등

기사등록 2026/08/23 15:03:19
[의왕=뉴시스] 오전동 주민총회 및 모락모락 노래자랑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2026.08.23.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관내 오전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2일 의왕시평생학습관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마을 사업 선정을 위한 '오전동 주민총회'와 '모락모락 노래자랑'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총회를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주민투표에는 총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내년도 마을사업 추진 우선순위는 ▲농산물 직거래 행복장터 ▲천체 관측 사업 ▲초등학생 특별한 체험학습 등으로 확정됐다.

주민총회에 이어 열린 '모락모락 노래자랑' 본선 무대에서는 예심을 거쳐 진출한 주민 10명이 경연을 펼쳤다. 이번 총회에서 최종 선정된 마을사업들은 향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의왕=뉴시스] 백운 서예 문화인 대전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2026.08.23. photo@newsis.com
◇의왕문화원 '제26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

경기 의왕시 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제26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지난 21일 의왕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전에는 전국에서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다.

특히 초·중·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한 가운데 수상작은 창의성, 기량, 작품 완성도, 전통 계승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대상 1점을 포함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작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들은 오는 27일까지 의왕평생학습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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