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박위 옹호 논란에 "집단 매도 우려했던 것"

기사등록 2026/08/23 14:16:48
[서울=뉴시스] 박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유튜버 박위의 KTX 낙상 사고 CCTV 공개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발언을 재차 해명했다.

김동완은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앞선 글의 취지가 다르게 전해지는 것 같아 덧붙인다"며 "박위 씨와 아무 친분이나 이해관계가 없으며, 고의 없이 실수하고 사과까지 한 사회복무요원이 비난에 노출된 상황도 가볍게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영상 공개 방식은 비판받을 수 있지만, 확인되지 않은 과거까지 끌어와 한 사람을 통째로 매도하는 모습이 우려스러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못을 비판하는 것과 한 사람을 집단으로 욕보이는 것은 다르다. 누구도 그 대상이 돼선 안 된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동완은 박위가 낙상 사고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근무자 저격 논란으로 사과한 것을 두고 "그도 장애가 처음"이라며 두둔하는 듯한 글을 올려 입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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