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4분간 무득점…LA는 6연패 탈출

기사등록 2026/08/23 14:38:45
[알링턴=AP/뉴시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2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컬리지 파크 센터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댈러스 윙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2026.07.20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 농구 간판 박지현의 소속팀인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가 6연패 부진에서 탈출했다.

LA 스파크스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코네티컷 선과의 2026시즌 WNBA 홈 경기에서 77-68 승리를 거뒀다.

지난 21일 애틀랜타 드림전에서 패배하며 6연패로 플레이오프(PO) 탈락이 확정됐으나, 이날 분위기를 반전했다.

WNBA PO는 상위 8개 구단이 진출하는데, 13승24패로 전체 11위에 머물고 있다.

박지현은 이날 4분 동안 코트를 누볐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3점슛을 한 차례 시도했지만 림이 외면했다.

LA 스파크스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애틀랜타 드림과의 홈 경기를 통해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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