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 청년인구 30%…기회 넘치는 청년 친화도시 만들 것"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지난 22일 동탄구청에서 '2026년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40여명이 참석,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에 전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함께 모색했다.
화성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과 '성장·포용·공정'의 가치를 바탕으로 9대 전략 중 하나인 '기회가 넘치는 청년 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년정책협의체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분과별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해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청년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30%를 차지하는 젊고 역동적인 도시"라며 "청년이 오래 머물며 삶의 뿌리를 내리고 일자리와 주거, 문화·복지 등 삶과 맞닿은 분야에서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넘치는 청년 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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