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50분만에 진화…외벽도 무너져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22일 오전 3시29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2시간만에 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51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47분께 큰 불길을 잡고 화재 발생 1시간50분만인 5시22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단독주택 거주자 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다만 진화 과정에서 외벽이 무너지면서 소방관 1명이 골반과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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