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집에 모니터 12개?…"대세인 건 안 봐"

기사등록 2026/08/22 18:01:00
[서울=뉴시스] 22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는 김광규와 함께하는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함께한다. (사진=MBC)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남다른 방송 모니터링 취향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는 김광규와 함께하는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함께한다.

이날 유재석은 허경환에게 버라이어티 예능에 대한 조언을 건네던 중 최근 자신이 본 허경환의 방송 장면을 재연하며 놀린다.

이에 허경환은 "하필 그걸 봤어요? 왜 내가 창피해하는 부분만 봐요"라며 당황한다.

하하 역시 "이 형이 내 홈쇼핑만 찾아봤잖아"라고 말했고, 주우재는 유재석 때문에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끊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주우재는 "형 말에 힘이 있다니까"라며 유재석이 재미없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인 뒤 시청자들이 동요했던 에피소드를 전한다.

멤버들의 잇단 '피해 호소'에 유재석은 '집에 모니터 12개가 있다'는 소문의 진실도 밝힌다.

유재석은 "제가 방송을 다 보는 줄 아시는데, TV를 돌려보다가 지인이 나오면 본다. 근데 '이건 안 보겠지?' 하는 것만 골라서 본다. 핫하고 대세인 건 안 봐. 인디 감성이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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