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 최홍만, 서울 새집 공개…침실은 온통 '키티'

기사등록 2026/08/22 13:57:55
[서울=뉴시스]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제주도에서 지냈던 최홍만이 최근 늘어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서울에 마련한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된다. (사진=MBC)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최홍만의 서울 새집이 공개된다.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제주도에서 지냈던 최홍만이 최근 늘어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서울에 마련한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된다.

집 안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최홍만의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다.

침구와 인형, 각종 생활용품까지 온통 키티로 꾸며진 침실이 공개돼 반전 매력을 더한다.

각종 간식과 즉석밥, 생수 등 먹거리로 가득 찬 식량 창고도 공개된다. 마치 편의점을 옮겨놓은 듯한 풍경에 출연진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최홍만은 개그맨 김원훈, 조진세와 첫 집들이도 한다.

최홍만은 몸집에 비해 한참 작은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집들이 요리에 나선다. 하지만 남다른 손가락 크기 때문에 인덕션을 켜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고, 낮은 조리대 높이에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는 모습도 보인다.

그럼에도 사골 육수와 양념게장을 활용한 '양념게장찌개'와 왕손으로 빚은 유부초밥 등을 완성한다.

집들이 손님으로 등장한 김원훈과 조진세는 최홍만을 향한 장난도 이어간다.

두 사람은 "안 본 사이에 키가 더 컸다"며 농담을 건넸고, 온 힘을 다해 최홍만의 엉덩이를 때리는 '거인 맞춤 마사지'에도 미동조차 없는 최홍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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