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매출' 박미희 대표, 김우중 회장 가사도우미 출신이었다

기사등록 2026/08/22 06:09:42
[서울=뉴시스] 박미희 대표. (사진 = KBS 2TV '사당귀' 캡처)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연매출 500억 원 신화를 쓴 박미희 도미솔 식품 대표가 과거 대우그룹 고(故) 김우중 회장 댁 가사도우미로 일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오는 23일 오후 4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 대표는 자수성가 인생사를 전한다.

2024년 식품가공 명장에 이어 2025년 조기김치로 김치 명인 제98호에 지정된 박 대표는 16세에 홀로 상경해 직물 공장 주방을 거쳐 김 전 회장 자택의 살림을 도맡았다.

그는 "일을 잘해 회장님들 사이에서 '이태원 미스박'으로 불렸다"고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명인 반열에 오르게 한 조기김치 비법도 공개된다. 박 대표는 "레시피가 있어도 내 손맛은 절대 따라 할 수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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