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 공윤위 통과…내달 보험개발원장 취임

기사등록 2026/08/21 22:25:48 최종수정 2026/08/21 22:44:24

사원총회 등 후속절차 후 내달 취임 예정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차기 보험개발원장으로 내정된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공윤위) 심사 관문을 넘어서면서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취임한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유 전 국장은 이날 공윤위 취업 심사를 통과했다.

앞서 지난달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유 전 국장을 제14대 원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1968년생인 유 전 국장은 성남고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를 거쳐 금융위에서 기업구조개선과장, 자본시장조사단장, 기획조정관, 금융소비자국장 등을 지낸 금융정책 관료 출신 인사다.

유 전 국장은 사원총회 의결 등 후속절차를 거쳐 내달 중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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