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미일 반도체주 강세에 이틀째 상승 마감…0.65%↑

기사등록 2026/08/21 21:01:45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1일 미국과 한국에서 반도체가 강세를 보인데 힘입어 기술주에 매수가 유입하면서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전일 대비 290.55 포인트, 0.65% 올라간 4만5224.29로 폐장했다.

4만4923.34로 개장한 지수는 4만4583.87~4만5254.84 사이를 오르내렸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4만541.88로 196.18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0.34%, 방직주 1.95%, 석유화학주 2.28%, 변동성이 심한 제지주 1.37%, 시멘트·요업주 0.20%, 건설주 0.81%, 금융주 2.53% 올랐다.

하지만 식품주는 0.15%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604개가 오르고 384개는 내렸으며 115개가 보합이다.

전체 시가총액의 4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1.47%, 롄화전자(UMC) 0.87%,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2.43%, 난야과기 2.13%, 난야 3.23%, 화방전자 2.55%,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1.72%, 롄야 5.04%, 리지전자 1.63%, 양밍해운 6.14%, 완하이 9.69%, 창룽항공 2.24%, 궈타이 금융 2.87%, 타이신 신광금융 3.62%, 중신금융 2.52%, 푸방금융 4.69% 상승했다.

판취안(汎銓), 쓰웨이 항공(四維航), 이항(益航), 중쿠이(中櫃), 메이스(美食)-KY은 급등했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은 0.41%,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1.68%, 기판주 신싱 4.82%, 가오리 3.96%, 촹이 0.53%, 징숴 4.70%, 난뎬 5.02%, 타이광 전자 5.10%, 치훙 4.02%, 타이야오 5.08%, 언마오 1.58%, 촨후 3.88%, 전자부품주 궈쥐 1.42% 밀렸다.

허선탕(禾伸堂), 신다이(新代), 자지(嘉基), 텅후이 전자(騰輝電子)-KY, 진샹전자(金像電)는 급락했다.

거래액은 7192억8000만 대만달러(약 31조2890억원)를 기록했다. 췬이 대만 자취안정(群益臺灣加權正)2, 양밍해운, 주둥 중신 대만수익(主動中信台灣收益),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반(反)1, 다화한국(大華韓國) KOSPI50의 거래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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