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청장 간담회…주택 공급 관련 "모든 수단과 역량 활용"
"부동산 시장 다시 안정세 회복하는 데 총력…신속히 주택 공급"
한 총리는 이날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 서울공관에서 서울 구청장 간담회를 열어 "정부는 국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서 이 대책을 신속하게 시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급 사업들이 속도감 있고,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구청장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한 시기"라고 했다.
한 총리는 "지역별로 규모에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공공 재개발, 민간 정비 사업, 도심 공공주택 복합 사업, 노후청사 복합개발 매입, 임대주택, 소규모 주택 건설 등 다양한 주택 공급과 관련된 사업들이 진행 중이거나 혹은 계획하고 있다"며 "현장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이나 또 개선, 필요 사항들을 잘 염두에 두겠다"고 했다.
또한 "부동산 시장이 다시 안정세를 회복하는 데 총력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정부와 함께 국민들의 주거 안정을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 25개구 중 양천·은평·광진·중구를 제외한 21곳의 구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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