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인센티브 연 2회·생산성 격려금 1회 지급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품질 향상 및 상생협력 확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협력사에 안전·생산성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위해 789억원을 출연한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협력사 인센티브 기금 출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지급 대상은 DS부문 사업장에 상주하는 협력사 가운데 중소기업이다.
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품질을 높이는 한편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안전 인센티브는 업체별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별로 차등 지급한다.
올해 9월과 내년 2월 두 차례 지급할 예정이다.
생산성 격려금은 안전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협력사에 내년 2월 한 차례 지급한다.
출연금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전달되며, 재단이 각 협력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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