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어
[담양=뉴시스]이현행 기자 = 21일 오전 10시58분께 전남 담양군 용면 용연리의 한 도로 옆 급경사지에서 낙석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담양군 용면 용연리 산97-19(가마골 입구)부터 전북 순창군 구림면 월정리 산210-1(오정자재)까지 1㎞ 구간 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순창~담양 방면 버스 노선도 운행이 중단됐다.
담양군과 전남광주도로관리사업소는 이날 오후 5시께부터 응급 복구를 추진 중이다.
또 담양군과 순창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해당 도로 통제를 알리고 우회를 당부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추가 낙석 우려가 있어 안전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도로 통제를 유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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