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강평회의'를 열고 사흘간 진행된 비상 대비 훈련 결과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공무원, 훈련 참가자, 군·소방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 을지연습 전반에 대한 경과를 보고받고 분야별 성과와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의왕시는 이번 훈련 기간 전시 직제 편성, 전시종합상황실 및 전시 창설 기구 운용, 관계기관 합동 실제 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등을 수행하며 비상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성제 시장은 강평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비상상황 시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평시 비상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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