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오후까지 곳에 따라 소나기가 스치겠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5~60㎜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3~25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평년 29~30도)로 평년보다 높아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0m 내외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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