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다시 일제히 상승 마감…30년물 4.703%, 50년물 4.623%

기사등록 2026/08/21 16:46:15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는 지난 5월 25일 서울시내 환전소 앞에서 여행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와 국제유가 상승, 외국인 주식자금 이탈,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후퇴가 겹치며 원화 약세 압력이 다시 커지는 모습이다. 2026.05.25.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1일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85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376%로 5.3bp 올랐다.

2년물은 3.7bp 오른 연 3.709%에 마감했으며, 5년물도 4.5bp 상승한 4.111에 거래를 마쳤다.

20년물 금리는 6.3bp 올라 4.664%에 마감했다.

30년물과 50년물 금리 역시 전일 대비 각각 2.8bp, 2.7bp 오른 연 4.703%, 4.623%에 장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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