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올해 농지 전수조사 부적합 의심 필지에 대한 현장 심층조사를 12월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지 전수조사는 투기 목적의 농지 소유를 막고 경자유전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시행된다. 대상은 1996년 1월1일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다.
시의 경우 지난 5월부터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해 진행된 기본조사에서 조사대상의 30%가 넘는 1만3990개 필지가 부적합 의심 필지로 확인됐다.
이번 심층조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농지 이용 현황과 시설물 설치 여부, 실경작자 조사 등의 확인작업이 진행된다.
◇남양주시, 초등학교 주변 CCTV 집중관제
경기 남양주시는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폐쇄회로(CC)TV 집중관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집중 관제시간은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로, 학기가 끝날 때까지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에서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현재 남양주지역 초등학교 인근에 설치된 방범용 CCTV는 모두 2100여대로, 시는 위급·위험 상황 발견 시 즉시 경찰과 협조해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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