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개 시·도 소방대, 3일간 거제지역 수해 복구 돌입

기사등록 2026/08/21 15:00:24 최종수정 2026/08/21 16:02:24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소방본부는 21일, 전국 9개 시·도 680명의 의용소방대가 오는 23일까지 3일간 경남 거제 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사진은 21일 순천의용소방대원들의 거제시 남부면 여차해수욕장 토사 제거 작업 모습.(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전국 9개 시·도 680명의 의용소방대가 21일부터 3일간 경남 거제 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 돌입했다.

21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전남 순천시 의용소방대원 45명이 거제시 일운면 및 남부면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 현장 복구 및 수습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거제시 일운면 선창마을을 방문, 마을 내 도로, 비닐 농막, 개인 주택 내 토사 등을 제거한 데 이어 남부면 여차해수욕장 몽돌 해변에서 침적된 토사와 각종 쓰레기를 제거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오는 22일에는 대전 40명, 세종 38명, 경북 120명, 창원 50명, 전북 40명, 광주 25명 등 307명의 의용소방대원이 거제를 찾아 수해 복구작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소방본부는 21일, 전국 9개 시·도 680명의 의용소방대가 오는 23일까지 3일간 경남 거제 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사진은 21일 순천의용소방대원들의 거제시 일운면 선창마을 토사 제거 작업 모습.(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23일에는 충북 38명, 부산 240명, 창원 50명 등 328명이 동참한다.

이보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도내 의용소방대원들이 순차적으로 거제와 통영을 방문, 고현동 빌딩 지하 주차장 배수 작업과 통영시 도산면 주택지 토사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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