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1400포기 김대호 "제사 없애고 김치 사 먹는다"

기사등록 2026/08/21 13:54:08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김대호가 더 이상 집에서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고 했다.

김대호는 20일 MBC TV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달라진 가풍에 대해 얘기했다.

김대호는 이날 방송에서 방송인 김지유와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러자 김숙은 김지유에게 "1년에 제사 12번 지낼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지유는 "네"라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김대호는 "저희 집이 제사를 폐지했다. 김치도 사먹고 있다"고 말했다.

양세형을 이 말을 듣고 "이렇게 말하고 지하벙커에 모여서 하는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2024년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고향인 경기도 양평에 가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다.

당시 김대호는 친척 50여명과 함께 모여 밥을 먹고 차례를 지냈다. 당시 김대호는 집에서 모두 함께 김치 1400포기를 담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자 출연진은 해당 방송이 김대호 "결혼 장례식"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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