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시민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절차 없이 운영시간에 현장을 방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첫 이동시장실은 2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구래역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어 다음 달 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김포아트빌리지, 다음 달 11일 오후 3시 20분부터 5시 20분까지 통진중·고등학교 일원, 다음 달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김포5일장 순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퇴근길 시민과 주말 나들이객, 청소년, 전통시장 이용객·상인 등 다양한 시민과 만날 수 있도록 선정됐다.
이동시장실에선 시민과 시장이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착석대화', 현장을 이동하며 시민의 의견을 듣는 '워킹 토크',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시민제안보드' 등 다양한 방식의 소통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은 1인 1안건을 원칙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답변하기 어려운 사항은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열린 시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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