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출사표

기사등록 2026/08/21 11:47:13

9월 17~21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서 개최

단독 부스 마련…일본 서브컬처 팬 공략 나서

[서울=뉴시스] 엔씨가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인 도쿄게임쇼에 출품한다. (사진=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엔씨가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인 도쿄게임쇼에 출품한다.

엔씨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단독 부스를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엔씨는 행사 기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단독으로 선보이며 일본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부스 운영 방식과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특설 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고 엔씨가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엔씨는 최근 일본에서 열린 '코믹마켓'에도 참가하는 등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작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코믹마켓에서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티저 아트북을 비롯한 굿즈를 선보였다. 준비한 아트북 물량이 현장에서 모두 판매되기도 했다.

엔씨는 지난 19일부터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도 진행 중이다. 신청은 다음 달 21일 오후 12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테스트 일정은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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