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부품 가격 정찰제로 가격 사전 공개
앱 통한 온라인 정비 견적 서비스도 운영
보이는 프리미엄 점검…실시간 확인 가능
전국 365개 AS 네트워크…"30분 내 접근"
22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주요 부품 가격 정찰제를 도입해 부품과 정비 항목의 가격을 사전에 공개하고 있다.
정비소에서 청구서를 받기 전까지 얼마가 나올지 몰랐던 구조에서, 사전에 비용을 확인하고 정비를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마이 르노 앱을 통한 온라인 정비 견적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방문 전 예상 비용을 스마트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정비 과정의 투명성도 높이고 있다.
르노코리아가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보이는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 입고 시 마이 르노 앱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사진·영상 기반의 점검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문 정비사가 점검 중 특이사항을 발견하면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고객에게 즉시 전달하고, 점검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품별 정비 시기를 안내한다.
정비사가 무엇을 어떻게 점검했는지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자동차 정비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매년 증가하고 있고, 피해 유형 가운데 10건 중 2건은 수리비·진단료·견적료 등을 사전 안내 없이 청구하거나 과잉 정비하는 등 제비용 부당 청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 후 사후 관리 체계도 갖췄다.
정비 후 동일 부위에서 같은 문제가 재발할 경우 무상으로 재정비하는 '정비품질 보증제도'를 운영하며, 보증기간 내 품질 문제로 수리 기간이 2일을 초과하면 무상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비 접근성과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전국 365개 애프터서비스(AS)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30분 내 접근이 가능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일 이내 예약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일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케어서비스 24/7'도 운영 중이다.
평일 오후 6시 이후 야간 및 주말 차량 입고를 지원해 고객 일정에 맞는 유연한 정비 환경을 조성했다.
빠른 정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마이 르노 앱을 통해 2시간 이내 당일 정비가 가능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패스트 트랙 정비 예약 서비스도 있다.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알:어슈어(R:ASSURE)'를 통해 잔가보장과 무상 케어, 소모품 교체 혜택을 결합했다.
이를 활용하면, 5년 운행 기준으로 경쟁 모델 대비 35% 이상의 유지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주요 부품가격 정찰제와 디지털 점검 시스템, 사후 보증 서비스를 통해 정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고객이 차량 유지에 필요한 비용과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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