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안방서 도민체전…당진시, 종합우승으로 간다

기사등록 2026/08/21 11:35:08

지난 20일 당진실내체육관서 출정식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 선수단이 지난 2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정식을 갖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20년 만에 충남도민체전을 개최하는 당진시가 종합우승을 목표로 한 여정을 시작했다.

당진시는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지난 20일 지역 선수단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정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 1만2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당진선수단은 임원 198명, 선수 655명, 총 853명이 채점 30개 종목, 비채점 2개 종목을 포함한 32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날 선수단은 78년 만에 종합우승을 목표로 결의를 다졌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길 기원한다"며 "대회 기간 선수단은 물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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