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휴온스,김가영의 하나카드 격파…2라운드 전승 우승 마무리

기사등록 2026/08/21 13:59:57

20일 대회 마지막 날 4-3 승리

[서울=뉴시스]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에서 우승한 휴온스.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당구(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을 확정한 휴온스가 하나카드를 꺾고 라운드를 전승으로 마쳤다.

휴온스는 20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와의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대회 마지막 날 게임 점수 4-3 승리를 거뒀다.

지난 19일 NH농협카드를 잡고 우승을 확정한 휴온스는 하나카드까지 격파하면서 2라운드를 전승 우승으로 마쳤다.

PBA 팀리그에서 전승 우승은 2023~2024시즌 3라운드 NH농협카드에 이어 휴온스가 2번째다.

또한 휴온스는 2라운드 우승으로 우리금융캐피탈에 이어 5개 정규 라운드 우승 팀이 갖는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까지 챙겼다.

반면 하나카드는 '당구 여제' 김가영이 2세트 여자 복식과 6세트 여자 단식을 연달아 따내며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하나카드는 '지난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에서 승점 16(6승 3패)으로 3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는 승점 14(4승 5패)로 5위를 기록했다.

한편 PBA는 내달 경북 포항시에서 팀리그 3라운드로 재개된다. 이에 앞서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드림투어(2부) 4차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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