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작가가 들려주는 '소설 속 작은 유토피아'

기사등록 2026/08/21 10:34:42

9월5일 대구 구수산도서관서 작가 초청 강연

[대구=뉴시스]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 안내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은 다음 달 5일 오후 2시 도서관 2층 구수산홀에서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김 작가는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젊은작가상 대상과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대온실 수리 보고서', '첫 여름, 완주'와 소설집 '너무 한낮의 연애'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소설이 그리는 작은 유토피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김 작가는 '대온실 수리 보고서'와 '첫 여름, 완주'를 중심으로 우리가 바라고 함께 만들어가야 할 세상에 대해 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이날부터 구수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구수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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