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금숙·이권구·김미영씨 유공자에 이름 올려
서산의료원·해미면이장단협은 유공기관·단체
시는 지난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상식에서 시민·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는 이유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는 2025년 연중 모금을 통해 약 48억원, 2026년 희망나눔캠페인에서 약 25억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날 시에서는 천금숙 석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도지사 표창, 이권구 부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김미영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사무국장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았다.
서산의료원과 해미면이장단협의회는 유공 기관·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은 물론 지역 기관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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