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창녕읍 문화공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이도완 부군수와 윤태호 일자리경제과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공원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물가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알렸다. 군은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주요 제수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달라는 메시지를 집중 전달했다.
군은 대형마트와 온라인 배송 서비스 확산으로 전통시장이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며 호떡과 어묵 같은 장터 먹거리도 즐기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을 당부했다.
◇여름철 물놀이 시설 안전점검
창녕군은 창녕읍 문화공원 어린이 물놀이시설에서 여름철 수상안전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점검에는 이도완 부군수와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시설물 안전상태, 안전요원 배치, 인명구조장비 관리 등을 집중 확인했다. 이용객들에게는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홍보했다.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오는 23일까지 운영되며 20일 기준 7800여 명이 이용했다. 이도완 부군수는 작은 부주의에서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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