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푸드트럭 '옐로우 키친' 지원

기사등록 2026/08/21 10:15:33

장병 500명에 UNO 사각피자·음료 제공

19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주둔지에서 진행된 오뚜기 푸드트럭 지원 행사에서 장병들과 오뚜기 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오뚜기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에 푸드트럭 '옐로우 키친 (Yellow Kitchen)'을 지원하며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응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유단 주둔지에서 국유단 장병 300명과 군악대대, 현충원 의장대를 포함한 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뚜기 봉사단은 현장에서 푸드트럭 운영을 지원하며 UNO 사각피자 2종(불고기, 콤비네이션)과 오쉐프 음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오뚜기 창업자 풍림 함태호 명예회장의 애국정신과 오뚜기의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뚜기는 앞으로도 국유단과 협력을 이어가며 현장 여건과 장병들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유단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푸드트럭 지원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응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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