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9kg 감량 후 확 달라진 비주얼…"리즈 시절 손태영 보여"

기사등록 2026/08/22 01:30:00
[서울=뉴시스]크리에이터 랄랄이 9㎏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랄랄 인스타그램 캡처)2026.08.21.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크리에이터 랄랄이 체중 감량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랄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만에 이렇게 꾸며보는지. 신의 경지 금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콘텐츠는 9월에 공개된대요"라며 새로운 촬영 소식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을 마친 랄랄의 모습이 담겼다. 긴 흑발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그는 블랙 베레모와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을 매치해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렷한 눈 화장과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도 눈길을 끌었다. 랄랄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거나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만큼 슬림해진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랄랄은 게시물에 "금주 2주차"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꾸준히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달라진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리즈 시절 손태영 배우가 보인다", "아이돌인 줄 알았다", "언제 이렇게 살을 뺀 거냐", "40㎏대처럼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랄랄은 지난 3월 체중이 77㎏까지 늘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최근 9㎏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랄랄은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덜 먹고 운동해야 빠진다"고 밝혔다. 식사량을 조절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체중을 관리했다는 설명이다.

식단으로는 닭가슴살과 현미밥을 공개했다. 닭가슴살은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육 손실을 막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현미밥 역시 정제된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품으로 체중 관리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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