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H글로벌, 신규 브랜드 '타임아웃' 제품 카테고리 확정

기사등록 2026/08/21 10:01:33

의류(어패럴)·액세서리·뷰티·라이프스타일 등 4개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패션 전문기업 TBH글로벌은 신규 브랜드 '타임아웃(Time Out)'의 제품 카테고리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카테고리는 ▲의류(어패럴) ▲액세서리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총 4개다. 

타임아웃은 THB글로벌이 글로벌 도시 미디어 '타임아웃'의 라이선스를 확보해 전개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오는 11월 의류·액세서리·뷰티 3개 카테고리의 1차 라인업을 시작으로, TBH글로벌은 제품군 간 연계 판매를 강화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TBH글로벌은 의류를 비롯해 액세서리, 뷰티, 라이프스타일까지 네 카테고리로 여행과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비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액세서리는 이동에 필요한 것을 지니고 나서는 역할을, 뷰티는 이동으로 흐트러진 컨디션의 전환을, 라이프스타일은 여행의 기억을 일상에서 꺼내 쓰는 물건을 담당한다. 뷰티는 독일 더마 테스트와 비건 인증을 받은 K-바디케어로 첫 선을 보인 뒤 품목을 넓혀갈 계획이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운동복을 일상으로 가져온 것이 애슬레저였고, 아웃도어를 거리로 끌어낸 것이 고프코어였으며, 이제 시장은 그 다음 장르를 기다리고 있다"며 "타임아웃은 아직 뚜렷한 대표 브랜드가 없는 '시티 트래블 캐주얼'을 가장 먼저 정의하고, 가장 먼저 증명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